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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오타니도 두렵지 않다! 일본전 10연패 끊을 '본능 투구' 선언

뉴스룸 12322 2026. 3. 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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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선발, 고영표의 자신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발 투수로 나서는 고영표(KT 위즈)가 일본과의 경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그는 7일 19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일본은 이전 경기에서 대만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다한국은 일본전 10연패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고영표의 '본능 투구'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강력한 일본 타선, 고영표의 전략은?

일본 대표팀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요시다 마사히로(보스턴 레드삭스) 등 메이저리그급 타자들로 라인업을 채웠다. 2024년 MVP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 등 리그 정상급 선수들도 즐비하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인 도쿄돔에서의 경기는 투수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하지만 고영표는 이러한 요소들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데이터 대신 '본능', 고영표의 승부수

데이터 분석에 능통한 선수로 알려진 고영표지만, 이번 일본전에서는 '본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데이터를 많이 준비해 주셨다. 태블릿도 하나씩 나눠주셨고 예상 라인업, 풀 영상, 베스트, 워스트 다 주신다. 하지만 저는 보지 않아요"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최정상급 타자들을 상대로 '본능'에 맡기고, 자신의 공과 요점에만 집중하는 간략한 전략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다.

 

 

 

 

결과를 넘어선 '싸움', 고영표의 진심

고영표는 국제대회에서 늘 아쉬움이 남았던 경험을 되돌아보며, 이번 대회에서는 '결과를 떠나서 제가 상대와 싸운다는 느낌으로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구장의 이점이나 상대의 강점 등 외부 요소를 생각하면 끝이 없다고 강조하며, '다 비우고 게임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데이터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투구에 집중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고영표, '본능'으로 일본전 10연패 끊는다!

한일전 선발 고영표가 일본 대표팀 영상을 보지 않고 '본능 투구'를 예고했다. 강력한 일본 타선과 타자 친화적인 도쿄돔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고영표는 외부 요소를 모두 비우고 자신의 공에 집중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데이터 분석 대신 '본능'을 믿는 그의 승부수가 한국의 10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영표 선발 등판, 이것이 궁금해요!

Q.고영표가 일본 대표팀 영상을 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고영표 선수는 외부 요소를 생각하면 끝이 없다고 판단하여, 자신의 공과 요점에 집중하기 위해 데이터를 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다 비우고 게임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Q.일본전 10연패 중인데, 부담감은 없나요?

A.선발투수로서 큰 부담감을 느낄 수 있지만, 고영표 선수는 이러한 부담감보다는 '상대와 싸운다는 느낌으로 던지고 싶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Q.도쿄돔 구장이 한국 선수들에게 불리한가요?

A.도쿄돔은 공기부양식 돔으로 설계되어 상승기류가 발생해 타구 비거리가 늘어나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입니다. 하지만 고영표 선수는 이러한 구장 특성보다는 자신의 투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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