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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가격 급등: 마트 영수증 보고 '깜짝'… 2년 새 1.5배 상승!

뉴스룸 12322 2026. 1. 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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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가격, 왜 이렇게 올랐을까?

국민 생선 고등어 가격이 심상치 않다. 수입산 염장 고등어 한 손에 만 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소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수입산 염장(대) 고등어 한 손 소매가격은 지난해 12월 평균 1만363원으로 1만원을 넘어섰다이는 1개월 전보다 500원 이상 오른 수준이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00원 넘게 상승했다. 1년간 28.8%나 오른 셈이다. 2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1.5배나 증가했다니, 실로 엄청난 가격 상승이다.

 

 

 

 

수입 고등어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

고등어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복합적이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고등어는 대부분 노르웨이산인데, 현재 어획량 감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입 단가가 높아지고 있다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고등어 수입 단가 자체가 20∼30% 올랐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가격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환율 상승은 수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소비자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국산 고등어 가격, 하락세? 여전히 높은 수준

국산 신선 냉장(대) 고등어의 경우, 지난달 평균 소매가격이 한 마리에 4478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2년 전에 비하면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연평균 가격은 4689원으로, 전년보다 16.9%나 올랐다. 국산 고등어의 어획량 감소 또한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다. 전반적인 고등어 생산량 감소는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으로 이어진다.

 

 

 

 

수산물 물가 상승, 고등어 외 다른 품목도 영향

고등어뿐만 아니라, 조기, 갈치 등 다른 수산물 가격도 상승하면서 지난해 12월 수산물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6.2%나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고등어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1.1%나 상승했다. 고등어와 더불어 다른 수산물 가격 상승은 소비자들의 식탁 물가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의 노력과 시장의 변화

정부는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관세 10%→0%)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고등어 가격이 오르자 1만 톤 규모의 할당관세를 도입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노르웨이산보다 가격이 저렴한 칠레산 고등어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핵심 내용 요약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입량 감소, 환율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 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크게 올랐고, 국산 고등어 또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할당관세 도입을 통해 가격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유통업체들은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등어 가격이 어떻게 변동될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고등어 가격이 이렇게 많이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어획량 감소, 환율 상승, 수입 단가 인상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고등어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Q.정부의 가격 안정 노력은 무엇인가요?

A.정부는 할당관세 제도를 도입하여 고등어 가격 안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 고등어 가격 전망은 어떤가요?

A.수입량, 환율 변동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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