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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차 한고은, 7년째 무직 남편 향한 애정 고백 "내가 둘이 된 기분"

뉴스룸 12322 2026. 3. 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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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향한 깊은 애정 표현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 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 (술 안주 레시피 3종, 부부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홈쇼핑 MD 출신이자 한고은의 남편인 신영수가 퇴근 후 지친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남편 신영수, '머슴 운명'에도 긍정적인 반응

남편의 특급 외조 덕에 기운을 차린 한고은은 이내 식탁에 앉아 남편과 담소를 나눴다. 신영수는 앞서 관상가로부터 '머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혀 안 상했다"고 답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그는 "아내가 일하러 가거나 할 때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나가는 걸 보는 게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다"며 "촬영 당일 선수를 가장 베스트 컨디션으로 보내는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아내를 대한다일이 끝나고 왔을 때는 완전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이 상할 일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한고은, "내가 둘이 된 기분"... 남편의 헌신에 감사

이에 한고은은 "얼마 전에 남편에게도 말했는데 '요즘처럼 누구한테 예쁨 받고 사랑받고 케어받고 소중하게 살아본 게 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며 "내가 둘이 된 기분"이라고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이어 "내가 배우 일을 할 때 나머지 일을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맡겨놓은 느낌이다내가 조금 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느낌"이라며 "날 가장 부러워하는 분들은 같은 업계에 계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7년째 무직 남편, 아내에게 '심적 안정감' 선물

신영수는 "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누가봐도 아내가 잘해준다운동한다고 하면 운동복, 운동화 등을 다 챙겨준다좋은 음식과 좋은 옷을 다 해 준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 좋은 옷을 사주고, 더 좋은 걸 먹이는 게 아니라 심적인 안정감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나로 인해 이 삶이 재밌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한고은 부부의 따뜻한 일상, 애정 가득한 소통

결혼 11년차 배우 한고은과 7년째 무직인 남편 신영수의 애정 넘치는 일상이 공개되었다. 남편의 헌신적인 내조에 한고은은 "내가 둘이 된 기분"이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고, 신영수 역시 아내에게 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밝혔다. 서로를 향한 진솔한 대화와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부부의 모습이었다.

한고은 부부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고은 남편 신영수는 언제부터 무직이었나요?

A.신영수는 2020년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후 7년째 무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한고은 남편 신영수의 직업은 무엇이었나요?

A.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습니다.

 

Q.한고은과 신영수의 나이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A.한고은은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이며, 남편 신영수는 4세 연하로 4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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