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개막 앞두고 연이은 부상 악재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좌완 파이어볼러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투수 홍민기마저 목 디스크 증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2020년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홍민기는 2025시즌 25경기에 등판하여 2패 3홀드 평균자책 3.09, 39탈삼진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시즌 전반기에는 10경기 20이닝 1.35의 평균자책점으로 좌완 필승조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습니다. 홍민기, 후반기 슬럼프와 부상 악재 겹쳐하지만 홍민기는 2025시즌 후반기 들어 15경기 12이닝 6.00의 평균자책점으로 급격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제구력 불안이 재발하며 시즌 막판 1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