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농 육성자금 배정 지연으로 인한 피해 속출전남 영암군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축사 매입 계약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5억원에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5000만원을 지급했지만, 상반기 자금 배정에서 제외되어 계약금을 포함한 대출금 이자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올해 예산 1조 900억원 중 6002억원만이 상시배정 대상자에게 할당되어 신청자 대다수가 자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예산 부족, 신청자 폭증…후계농 육성자금 사업의 딜레마청년 및 후계농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을 융자 지원하는 후계농 육성자금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인해 신청자들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