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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29

숭실대 총장, 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특혜 의혹 경찰 조사 무산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 경찰 조사 무기한 연기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이 숭실대학교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장범식 전 숭실대학교 총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당초 예정되었던 날짜에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7시부터 장 전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당사자의 요청으로 인해 조사가 취소되었으며, 향후 조사 일정은 다시 조율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사건의 진실 규명은 또다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편입 특혜 의혹, 구체적인 정황은?이번 의혹은 지난 2023년, 김병기 의원의 차남이 숭실대학교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장 전 총장이 부당한 편의를 제공했다는 주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알려진 바..

이슈 2026.01.24

로봇 '아틀라스' 현장 투입, 현대차 노조 '고용 충격' 경고…AI 시대의 새로운 갈등 시작

AI 로봇, 영화 속 상상이 현실로…현대차 '아틀라스' 투입 발표AI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며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모습은 더 이상 영화나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CES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 현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는 현실적인 사회 문제로 부상했습니다. '아틀라스'는 무거운 자동차 문짝을 혼자 들어 운반하고 다양한 부품을 스스로 정리하는 등 놀라운 능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어깨, 팔꿈치, 손목, 몸통이 360도로 회전하여 사람보다 훨씬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아틀라스'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며, 미래에는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이슈 2026.01.24

10년간 '노예' 취급, 신체포기각서까지…죽음 내몬 대리점주의 만행

비극의 시작: 10년간 이어진 가혹행위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 고 박성범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습니다. YT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대리점 대표 김 모 씨는 박 씨를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실상 '노예'처럼 부리며 상습적인 폭행과 가혹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행위는 결국 박 씨를 깊은 절망으로 몰아넣었고, 비극적인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동통신사 대리점 대표 김 모 씨는 박 씨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변상해야 한다는 이유로 지속적인 폭행을 가했으며, 죄책감을 심어주는 등 심리적으로 완벽하게 지배하려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갈등을 넘어선 심각한 인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특..

이슈 2026.01.24

시어머니의 과도한 개입, 남편의 '엄마 껌딱지' 변신… 결혼 2년 차 며느리의 눈물

결혼 후 달라진 시댁 분위기와 남편의 태도결혼 2년 차 며느리 A씨는 연애 시절과는 180도 달라진 시댁 분위기와 남편의 인식 변화로 깊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연애 초, 남편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외동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당시에는 시어머니의 지나친 집착이나 남편의 과도한 의존적인 태도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비교적 쿨한 관계라고 판단하여 결혼을 결심했지만, 결혼 이후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시어머니는 부부에게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며 비용은 부부가 부담하고 숙소는 한 방을 쓰자고 하거나, 신혼집에 며칠씩 머무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부부끼리 외출할 경우 서운함을 드러내거나, '외롭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생활비와 여가는 스스로 충당하면서 ..

이슈 2026.01.24

서울 구로구 정전 사태: 강추위 속 주민들의 '꽁꽁' 언 밤

갑작스러운 정전, 주민들의 고통지난밤 서울 구로동 일대에 예상치 못한 정전이 발생하여 수많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점에서 난방기기마저 작동하지 않아, 집 안에서도 추위에 떨며 밤을 지새워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건물 전체가 암흑에 잠기고 가로등 불빛마저 사라진 도로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천여 세대에 달하는 오피스텔과 상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면서, 냉장고 작동은 물론이고 생존과 직결된 난방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입니다. 추위와 불안 속에서 보낸 밤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은 얼음장 같은 날씨에 발을 동동 구르며 불안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외풍이 심한 집에서는 난..

이슈 2026.01.24

‘주사 이모’ 논란의 중심, 홍성우 ‘꽈추형’이 밝힌 박나래 소개 만남의 전말

‘주사 이모’ 논란, 홍성우 ‘꽈추형’의 새로운 주장‘꽈추형’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 씨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40대 여성 A 씨를 유명 방송인 박나래 씨의 소개로 만났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공개된 그의 발언은 ‘주사 이모’로 지목된 A 씨의 정체와 그간의 의혹에 대한 새로운 국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홍성우 씨는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기에 이번 그의 폭로는 더욱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A 씨가 박나래 씨를 통해 소개받았으며, 당시 A 씨는 자신을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 유치 회사 대표라고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사 이모’ 논란의 복잡한 연결고..

연예 2026.01.24

김상식 감독, U-23 아시안컵 3위 확정!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 자신 있었다"

베트남, U-23 아시안컵 3위 '쾌거'한국과의 치열했던 3·4위전을 승부차기 끝에 승리로 장식하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최종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깊은 신뢰와 함께 당시의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쟁취해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시절 기록했던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최종 3위로 대..

스포츠 2026.01.24

25평 신혼집 '5인 거주' 논란, 이혜훈 후보자의 솔직 해명과 진실 공방

25평 신혼집 5인 거주, 해명은 '잠만 잤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25평형 신혼집에 일가족 5명이 전입신고를 한 사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당시 가족 5명이 대부분 밤에 가서 잠만 잤다고 밝힌 이 후보자는, 여름에는 마루에서도 잠을 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80평 아파트에 살던 아들들이 어떻게 한 방에서 지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이 해명에 대해 판단을 내릴 것입니다. 며느리 집 주소 이전, '파탄 지경' 관계 속 의혹 제기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 후보자에게 '약 2달간 실제로 용산에 거주했는지,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에 머무른 것은 아닌지' 추궁했습니다. 또한, 아들과 관계가 '파탄 지경'에 이르렀던 며느리의 ..

이슈 2026.01.24

눈물 젖은 호소, 아들의 투병 고백: 이혜훈 장관 후보자 청문회 현장

인사청문회, 예상치 못한 눈물과 고백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예상치 못한 눈물로 채워졌습니다. 김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던 중, 이 후보자는 자신의 장남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며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장남의 부정 청약 의혹과 더불어 그의 파경 시점을 묻는 질문에 이 후보자는 '실은 그 시기에 (아들이) 발병을 해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 사정이 있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습니다. 이 발언은 청문회장을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의 아픔, 투병과 파경의 겹친 시간김소영 의원이 앞선 오전 답변과 다르다는 취지로 재차 질문하자, 이혜훈 후보자는 "아니다. 같다"고 답하며, "관계가 깨지면서 생겨..

이슈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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