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일본 연말 무대 '8시 15분' 등장에 불거진 논란걸그룹 에스파가 일본 연말 가요제에서 특정 시간에 무대에 오른 것을 두고 '원폭 투하 시각 연상'이라는 황당한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1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여 오후 8시 15분 전후에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를 두고 현지 온라인상에서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시각이나 일본의 종전기념일을 연상시키려는 의도'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확산된 루머, 구체적인 근거는?논란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에스파의 무대 시간인 오후 8시 15분을 히로시마 원폭 투하 시각(오전 8시 15분) 및 일본의 종전기념일(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