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1인 1표제' 재추진 선언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1월 11일 열리는 최고위원 보궐선거 판을 키우고 나섰습니다. 친명(친이재명)계 반발로 좌초됐던 권리당원·대의원 1인 1표제를 보선 직후 재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며, 사실상 1인 1표제를 보선과 연계시켰습니다. 지난 5일 당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지 한 달 만에 재추진 의사를 공식화한 것이죠. 이번 결정은 당내 권력 구도에 상당한 파장을 예고하며, 최고위원 보선 결과에 따라 당의 향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1인 1표제, 왜 다시 꺼내 들었나?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보선 직후 다시 한번 전 당원 뜻을 물어 1인 1표 제도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대표 공약인 1인 1표제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