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라면 광고 계약금 1억 8천만 원 사기 사건의 전말야구선수 류현진 선수의 라면 광고 모델료를 가로챈 전직 에이전트 전모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아 실형을 면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2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류현진 선수의 팬들과 야구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2013년 오뚜기 라면 광고 모델 계약을 대행하면서 발생한 일입니다. 전 씨는 류현진 선수에게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속이고, 실제 계약금 85만 달러와의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환율로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거액입니다. 전직 에이전트, 감형받을 수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