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적 영상, 오바마 전 대통령의 쓴소리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라온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비하하는 인종차별 영상에 대해 오바마 전 대통령이 '최소한의 품위와 수치심이 사라졌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유튜버 브라이언 타일러 코언의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이 미국인 대다수에게 큰 우려를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와 텔레비전에서 벌어지는 '광대 쇼' 같은 행태를 언급하며, 과거에는 공직에 대한 존중과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수치심조차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타격을 줄 것이며, 궁극적인 평가는 미국 국민에게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