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약물로 남성 2명 살해 및 1명 부상 혐의지난해 12월부터 약물이 든 음료를 20대 남성들에게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 김 모 씨가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분석 내용은 검찰에 송부되었습니다. 추가 범행 정황 포착, 수사 확대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해 10월과 지난 1월에도 다른 남성들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정황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 씨를 입건 전 조사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와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