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속 마지막 인사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 희생자들의 발인이 오늘(25일) 엄수되었습니다. 유가족들은 차마 떠나보내지 못하는 슬픔 속에서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프게 했습니다. '고생시켜 미안하다'는 애끓는 외침은 참사의 비극을 더욱 깊게 했습니다. 애통함 속에서 되새기는 다짐또 다른 희생자의 발인식에서도 유가족들은 어렵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운구 행렬이 이어지자 장례식장은 슬픔에 잠겼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힘겹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 유가족들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관계 당국의 지원과 회복 노력관계 당국은 희생자 유가족들이 장례 절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