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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 3

매출 3분의 1 토막에도 14년째, 붕어빵 아저씨의 따뜻한 나눔: '기부'는 나의 좌우명

붕어빵,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나눔의 시작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붕어빵만큼 따스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이가 있다.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후문 앞에서 '쿠키 붕어빵' 노점을 운영하며 14년째 기부하고 있는 김남수(66)씨의 이야기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기탁했다. 매일 붕어빵을 팔아 번 돈에서 1만 원씩 별도 보관하며 14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붕어빵 한 개를 팔아도 기부하는 김남수 씨의 이야기는 추운 겨울,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한다. IMF 외환 위기 속 시작된 나눔, 20년이 넘는 헌신김씨의 첫 기부는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음식점과 노래방을 운영하다가 전북대학교 신정문 지하보도에서 계..

이슈 2025.12.13

소방관을 울린 빵집 사장님의 따뜻한 기부: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

마음이 닿아 시작된 기부어느 빵집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소방관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현직 소방관 백경 작가의 엑스(X)를 통해 알려진 이 이야기는, 단순히 빵을 나누는 것을 넘어선 깊은 울림을 줍니다. 빵집 사장님은 소방관의 노고를 위로하며, 빵과 커피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부를 이어갔습니다. 빵집이 위치한 후미진 골목길에서 우연히 시작된 인연은, 십만 원어치가 넘는 빵을 정성스레 포장해 소방서에 보내는 훈훈한 이야기로 발전했습니다. 백경 작가는 빵집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아,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우연한 만남, 특별한 인연의 시작백경 작가는 밥때를 놓쳐 빵집에 들렀고, 그곳에서 젊은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사장님은 어린 시절 소방관을 꿈꿨지만, 몸이 아파..

이슈 2025.08.21

우산 한 자루의 따뜻함: 40대 가장의 선행, 감동의 선물로 돌아오다

폭우 속에서 시작된 작은 인연폭우와 강풍 속, 등굣길에서 우산이 고장 나 난처해하는 여고생들에게 자신의 우산을 선뜻 빌려준 40대 가장의 따뜻한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산 하나를 빌려준 작은 행동이 예상치 못한 감동적인 선물로 이어진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뜻밖의 만남, 그리고 나눔40대 가장 A씨는 야간 근무 후 퇴근길, 아파트 1층에서 우산 없이 난처해하는 여고생 두 명을 마주쳤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제로 발만 동동 구르는 학생들을 보며, A씨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우산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우산을 빌려주고, 고장 난 우산까지 치워주는 배려를 보였습니다. 감동을 부르는 선물, 예상치 못한 감사A씨는 우산을 돌려받을 때..

이슈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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