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수사 착수국회 직원 및 보좌진 자녀들이 다니는 국회 어린이집에서 충격적인 아동학대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직 교사 A씨는 만 2세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해당 교사는 아동의 양팔을 잡아 바닥으로 내팽개치고, 볼을 치거나 머리를 거칠게 다루는 등 충격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아동은 병원에서 두부 외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CCTV에 담긴 충격적인 학대 정황KBS가 확보한 CCTV 영상에는 교사 A씨가 점심 식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던 만 2세 아동의 양팔을 잡아 구석으로 강하게 밀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아이는 약 1미터가량 밀려 넘어진 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또한, 낮잠 시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