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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화 3

새벽배송 금지 논의? 택배기사 6천 명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소비자만 불편해진다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 누구를 위한 논의인가?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새벽배송 금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인 ‘택배분야 사회적 대화기구’에 정작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일 열린 회의에서 김슬기 택배기사 비노조연합 대표가 퇴장 조치된 것은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민주노총, 한국노총, 한국진보연대, 쿠팡, 컬리 등 택배사들만 참여했습니다. 이는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는 6,000여 명의 택배기사들의 목소리를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배제된 목소리, 새벽배송 금지의 그림자김슬기 대표가 이끄는 택배기사 연합은 민노총 소속은 아니지만, 약 6,000여 명의 택배기사가 가입되어 ..

이슈 2025.11.06

한동훈 vs 장혜영, 새벽 배송 논쟁: 과로사 vs 선택의 자유, 당신의 생각은?

새벽 배송, 뜨거운 감자: 한동훈과 장혜영의 설전택배 노동자들의 과로 문제 개선을 위해 0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초(超)심야 배송 제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격렬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들의 논쟁은 단순한 정책 논쟁을 넘어, 노동자의 권익과 소비자의 편익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줍니다. 한동훈, 새벽 배송 금지 반대: '과로 해결 안 돼'한동훈 전 대표는 새벽 배송 금지가 과로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새벽 배송을 선택하는 노동자들이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더 나은 근무 환경과 수입을 얻기 위해 자..

이슈 2025.11.04

대통령과 양대 노총의 만남: 노동 존중 사회, 대화와 통합으로 나아가다

노동계와 대통령의 만남: 소통의 시작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노동계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노동 존중 사회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저는 기업인에게 친노동이라고 욕먹고, 노동자들이 보면 기업 편을 너무 많이 든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양측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사회 통합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오해와 불신 해소를 위한 노력대통령은 최근 산업재해와 체불임금 관련 발언에 대해 ‘노동 편향적’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누구의 편을 얘기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인권과 상식, 도리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노사 간의 불신이 깊어지고 소통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대화를 통해 오해를 ..

이슈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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