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2023년 트레이드의 숨겨진 의미지난 해 7월, KIA 타이거즈는 NC 다이노스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를 내주는 대신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을 영입하며 불펜 강화와 미래 자원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습니다. 특히 2024년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던 최원준과 이우성을 내어줄 만큼 KIA의 절박함은 컸습니다. 당시 심재학 단장은 김시훈과 한재승을 즉시전력감 우완 불펜으로, 정현창을 준수한 컨택과 수비 능력을 갖춘 내야수로 평가하며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트레이드의 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희망하지만 2023년 시즌, KIA는 정규 시즌 8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야심차게 단행했던 트레이드 역시 성공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