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업체 '대북전담이사'의 충격적인 계획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혐의를 받는 무인기 업체 '대북전담이사' 김 모 씨 등이 2년여 전부터 도발을 구상한 내용이 담긴 SNS 메신저 내역이 군·경 합동조사TF에 의해 확보되었습니다. 김 모 이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북한 오물풍선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기 제작에 착수했으며, '평양까지 보내는 방법을 모두 테스트해봤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정은 정권 겨냥한 도발 계획 구체화윤석열 정부의 '평양 무인기 작전'이 진행되던 2024년 10월부터 11월 사이, 김 모 이사는 '아무도 무인기를 막을 수 없다'며 '북한 열병식 때 김일성광장을 휘젓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응을 넘어 김정은 정권의 심장부를 겨냥한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