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초등학교 폭격, 끔찍한 비극의 시작지난달 28일 이란 남부 미나브의 샤자라 타예바 초등학교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165명의 어린이와 교직원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12살 이하 어린이 다수가 희생되었으며, 현지에서는 희생된 어린이들을 기리는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하여 공습 주체가 미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미국의 개입이 확인된다면, 이는 수십 년간 중동 분쟁에서 발생한 최악의 민간인 피해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표적 오인 가능성 제기, 위성사진 분석 결과뉴욕타임스는 이번 사건이 미군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기지 공격 과정에서 발생한 '표적 오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위성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