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정규직 전환 결정포스코가 제철소 현장 운영에 필수적인 협력사 직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15년간 이어진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마무리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노사 상생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결정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체계 혁신과 상생 노사 모델 구축을 통해 철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스코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15년 법적 분쟁 종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이번 직접 고용 결정으로 포스코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사내 하청 근로자들과의 법적 분쟁을 종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포항·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