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취모’ 출범, 계파 갈등의 서막더불어민주당 의원 105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이 출범했지만, 모임의 성격을 두고 친청계와 반청계 간의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는 계파 모임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모임 명칭 변경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내 최대 계파를 넘어선 정치적 역학 관계를 드러내는 지점입니다. 계파 모임 논란에 대한 각계 입장한민수 의원은 공취모가 친명 모임이라는 시각에 대해 “당내 최대 계파가 따로 있다”고 반박하며, 모임의 목적이 ‘대통령님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건태 의원 역시 전체 의원의 65%가 참여하는 모임을 계파 모임으로 볼 수 없으며, 누구나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