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꿈 좌절된 린샤오쥔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빈 손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남자 500m 준준결승 탈락을 시작으로 개인전과 계주 전 종목에서 부진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는 2024 세계선수권 3관왕, 2025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 다시 한번 올림픽 메달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파란만장했던 선수 생활의 시작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안겼던 린샤오쥔은 이후에도 승승장구하며 '이도류'의 꿈까지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2019년 6월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고, 선수 생활은 파란만장하게 흘러갔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