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이어지는 특별한 부부 생활배우 김애경 씨가 5살 연하 남편과 18년째 '각집살이' 중인 독특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서로 다른 생활 패턴 때문에 합의 하에 따로 살고 있다는 두 사람은 오히려 연애하는 기분으로 더욱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애경 씨는 "남편은 아침형 인간이고 나는 야행성이다. 생활 패턴이 너무 다르다"며 "차라리 예전처럼 각자 집에서 살고 만나자고 했다. 그렇게 사니까 오히려 더 좋다"고 설명하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솔직함이 돋보이는 부부 싸움 에피소드달콤한 결혼 생활 이면에는 솔직하고 때로는 살벌한 부부 싸움 일화도 있었습니다. 김애경 씨는 최근 남편이 친구를 만났다는 이야기에 "만나지 말라니까. 30년 됐다고 다 친구가 아니다. 왜 내 생일에 그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