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신고 2천명 vs 실제 참석자 10여명 '반전'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2천명 규모의 집회가 신고되었으나, 실제로는 10여명만이 참석해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이들 중 절반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들이었습니다. 신자유연대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집회를 신고했으나, 현장은 한산했습니다. 텅 빈 집회 현장, 경찰만 즐비집회 장소인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에는 플라스틱 의자 100여개와 무대가 설치되었지만, 현장에 모인 인원은 5명 미만이었습니다. 구치소로 향하는 길에는 윤 전 대통령 사진이 담긴 걸개가 늘어서 있었지만, 사람을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집회 현장을 관리하기 위해 배치된 경찰 인력이 참가자보다 더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