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충격의 4위2026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이 예상치 못한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중국은 준결승에서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하며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결승에서 쑨룽 선수의 실수로 인해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팬들과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결정적이었던 린샤오쥔 제외이번 경기의 가장 큰 논란은 귀화 선수 린샤오쥔을 결승 명단에서 제외하고 젊은 선수 쑨룽을 투입한 결정입니다. 린샤오쥔은 예선에서 마지막 주자로 활약하며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으나, 결승에서는 벤치로 밀려났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경험 많은 린샤오쥔 대신 쑨룽을 기용한 것이 '엄청난 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