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거부와 시댁의 재산 반환 요구결혼 후 시댁으로부터 상당한 경제적 지원을 받은 한 여성이 둘째 출산을 거부하자, 시댁에서 지원했던 재산을 모두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황당한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시댁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만 보수적인 성향이라며, 아들을 낳자 집과 가게까지 지원해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씨는 남편과 합의 하에 자녀를 한 명만 낳고 자신의 삶을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같은 입장을 밝히자 시댁은 둘째 출산을 강요하며, 거부 시 지원했던 가게를 접고 받은 모든 것을 돌려달라고 압박했습니다. A씨는 출산 여부는 부부의 선택임에도 이를 조건으로 내세우는 시댁의 태도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과 법적 쟁점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