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최가온, 김연아의 조언으로 올림픽 부담 극복2010년 밴쿠버 올림픽의 감동이 16년이 지난 밀라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메달을 노리는 17세 최가온 선수는 올림픽을 향한 마음가짐을 '연아 언니' 김연아로부터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우연히 본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별거 아니다'라는 조언 덕분에 대회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최가온 선수가 큰 대회를 오히려 가볍게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연아의 명언, 시대를 초월한 울림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별거 아니다.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라는 말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