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용산역은 귀성객들로 인산인해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서울 용산역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명절을 보낸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오전 10시경, 역은 고향을 떠나 서울로 돌아오는 이들과 고향으로 향하는 이들로 발걸음이 분주했습니다. 영하권의 아침 기온 속에 대부분의 시민들은 따뜻한 패딩 차림이었으며, 손에는 보따리나 큰 여행 가방을 든 모습이 흔했습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명절의 의미 되새기다두 달 만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고 세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위 모 씨(63)는 명절이 가족이 모이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바쁜 일이 있어도 가족들이 다 같이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제일 좋은 전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