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참패, '극단 유튜버'의 영향력 폭로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24년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고방식을 지배했던 '극단 유튜버'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이 총선을 지자'는 주장까지 나왔던 상황에서, 그러한 유튜버들이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를 장악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거 패배를 넘어 당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임을 시사합니다. '이조심판' 선거운동의 절박함한 전 대표는 선거 막판 '이조심판'이라는 다소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운동을 펼쳤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는 개헌 저지선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었으며, 하루에 17곳을 돌며 점심저녁도 거른 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