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깜짝 영입, 왕옌청은 누구?한화 이글스가 2026 시즌부터 시행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25)을 영입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활약했던 왕옌청은 연봉 10만 달러에 계약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최고 154km의 빠른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며, 간결한 투구폼과 빠른 퀵모션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한화는 왕옌청을 '대만 국가대표 출신 좌완 투수'로 소개하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치열했던 영입전, 한화의 비결은?왕옌청 영입 당시, 리그 내에서는 3개 이상의 구단이 그를 1순위 후보로 고려할 정도로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타 구단들은 왕옌청과의 협상 실패가 아닌, 소속팀 라쿠텐의 반대로 영입이 무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