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냉정한 현실: 승리만으론 부족하다아무리 잘 싸워도, 이제는 '재미'가 없으면 UFC에서 생존할 수 없다. UFC가 또 한 번 대대적인 로스터 정리에 나서면서, 무패 기록을 유지하던 파이터마저 재계약 없이 방출되는 사례가 등장했다. 단순한 성적이나 랭킹이 아니라, 경기 내용과 흥행성이 계약 유지의 핵심 잣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충격적인 방출: 무패 파이터 파흐레트디노프러시아 출신의 파흐레트디노프는 종합격투기 전적 2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34세 파이터로, UFC 에서는 패배가 없는 '무패' 파이터다. 유일하게 승리하지 못한 경기는 2023년 이날 그와 함께 UFC에서 방출된 도스 산토스와의 무승부뿐이었다. 파흐레트디노프는 한때 UFC 웰터급 톱15 랭킹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