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을 밝힌 거대한 불덩어리의 등장미국 오하이오주와 펜실베니아주 상공에서 7톤에 달하는 거대한 유성이 관측되었습니다. 이 유성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인근에 떨어지며 엄청난 굉음을 냈고, 대낮에도 선명하게 보일 만큼 밝은 섬광을 내뿜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 유성은 지름 1.83m의 '화구'로 추정되며, 시속 7만 2400km의 속도로 남동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충격과 진동을 동반한 유성의 파편화오하이오주 밸리시티 상공에서 파편화된 이 유성은 TNT 250톤에 해당하는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하이오주 북부 지역에서는 강력한 굉음과 함께 진동이 느껴졌으며, 미국유성협회(AMS)에는 140건 이상의 목격 보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심지어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