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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갈등 격화: 5.4억 성과급 제안에도 이재용 회장 직접 대화 요구

뉴스룸 12322 2026. 4. 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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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갈등 최고조

성과급 상한 폐지를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이재용 회장의 직접적인 대화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이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초로 '과반수 노동조합'을 달성한 초기업노동조합의 공식 선언 이후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과반 노조 공식 선언과 이재용 회장 직접 대화 촉구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17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7만5000여 명 확보를 공식화했습니다최승호 위원장은 이재용 회장을 향해 '무노조 경영 폐기 약속 이후 변한 것이 없다'며, '진정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이는 과거 이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에도 노사 관계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사측의 법적 대응과 노조의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는 노조의 4·23 투쟁 결의대회와 5월 총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수원지방법원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사측은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국가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법적 대응을 통해 이를 예방하겠다는 입장입니다반면, 노조는 23일 결기대회에 이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하며 강경 대응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업계 최고 수준 보상안 제안에도 평행선 달리는 입장

삼성전자는 이번 갈등 해결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안을 제시했습니다국내 1위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하고, 메모리사업부에는 경쟁사 이상의 대우를 보장하는 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메모리사업부 직원 1인당 평균 5억 4000만원의 성과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노조는 이러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재용 회장의 직접적인 대화 없이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삼성전자, 5.4억 성과급 제안에도 노조는 이재용 회장 직접 대화 요구하며 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안을 제시하며 갈등 봉합을 시도하지만, 노조는 이재용 회장의 직접적인 대화를 요구하며 5월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과반 노조의 등장으로 노사 관계의 새로운 국면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사태 추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삼성전자 노조의 핵심 요구 사항은 무엇인가요?

A.성과급 상한 폐지 및 제도화, 그리고 이재용 회장의 직접적인 대화 요구입니다.

 

Q.삼성전자가 노조에 제시한 보상안은 어느 정도인가요?

A.국내 1위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하고, 메모리사업부 직원 1인당 평균 5억 4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안을 제안했습니다.

 

Q.노조는 언제 총파업을 예고했나요?

A.4월 23일 결기대회에 이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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