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및 구청장 선거 결과 분석6·3 지방선거 결과, 서울시의회와 25개 구청장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예고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시의회에서 민주당이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시장의 거부권 행사가 무력화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핵심 사업 추진의 제약 요인주택 31만 가구 공급, 용산국제업무지구 및 세운지구 개발, '그레이트 한강' 사업 등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들은 대부분 서울시의회의 동의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자치구청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므로,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구청장들과의 협업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업 추진에 속도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