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비자 소지자, 구금의 그림자에 갇히다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 과정에서 이를 증명하지 못해 체포된 35명의 이야기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들은 L1이나 E2 등 주재원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들은 자진 출국과 이민 재판 사이에서 고심하며,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구금의 현실: 현지 한인회의 증언조지아주 서배너 한인회 스티븐 임 사무총장은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금된 한국인 중 35명가량은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임에도 단속 과정에서 증빙을 하지 못해 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