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명을 사로잡은 축제, 뜻밖의 복병을 만나다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구미 라면축제'가 3일간 3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지만, 축제 홍보 영상을 둘러싼 뜻밖의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구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홍보 영상 속 '마이콜' 캐릭터 분장이 바로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논란의 중심, '마이콜' 분장과 블랙 페이스문제의 영상은 '2025 구미라면축제 초청가수 특별무대 - 라면과 구오룡'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마이콜'을 패러디한 내용입니다. 영상 속 배우는 마이콜을 흉내 내기 위해 검은색 가발과 얼굴, 입술을 검게 칠하고 입 주변에 흰색 원을 그렸습니다. 이 분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