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FA컵 탈락과 최악의 시즌 예고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하나의 역사적 굴욕을 남기며 FA컵 무대에서 퇴장했다.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2025-2026 FA컵 3라운드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넘지 못하며 탈락했고, 이는 맨유 역사에서 111년 만에 볼 수 있는 최저 경기 시즌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역사'라는 단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브라이턴전 패배: 경기 내용과 분석이번 경기는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렸다. 경기 전 예상은 쉽지 않았다. 브라이턴은 최근 시즌마다 EPL에서 중상위권을 유지하며 까다로운 팀으로 평가받고 있고, 맨유는 불안정한 경기력과 부진한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홈 경기라는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