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7.5% 증가, 서울 전역으로 번진 '매물 폭탄'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 이후 불과 보름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7.5% 증가하며 6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한강벨트뿐 아니라 노원, 도봉 등 외곽 지역까지 매물 증가세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이는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더 많아진 상황을 시사하며, 향후 추가 매물 출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강남권 집중되던 매물, 외곽으로 번진 이유는?초기에는 강남권 등 한강벨트 지역에서 매물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성동구 22.2%, 강남구 10.8%, 서초구 11.4%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5월 9일)를 앞두고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주택자는 보유세 인상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매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