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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18억 엔비디아 '베라루빈' 수용 가능한 수도권 최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승부수

뉴스룸 12322 2026. 6. 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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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황 및 특징

LG유플러스는 파주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슈퍼칩 '베라루빈'을 완벽하게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로 구축됩니다. 현재 전산 1동은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AI 칩 '베라루빈'과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요구사항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랙 시스템은 약 118억 원에 달하며, 랙당 최대 200㎾의 전력을 소모합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LS일렉트릭과 협력하여 DC 800V 배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을 통합하여 전력 공급 및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중량 GPU 서버와 액체냉각 설비를 지원하기 위해 바닥 하중을 일반 오피스 건물의 4~6배 수준으로 설계했습니다.

 

 

 

 

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의 규모와 사업 전략

완공 시 총 수전 용량 200㎿ 규모의 파주 AI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최대 규모가 될 것입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상면 임대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랙당 200㎾ 전력, 액체냉각, AI 기반 인프라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제공하는 DBO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내년 준공 예정인 전산 1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완판되었으며,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비전

LG유플러스는 파주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AI 팩토리 오퍼레이터'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GPU 자원 관리, 전력, 냉각 등 모든 요소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 원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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