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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응급 환자 구한 분당차병원 의료진, 시민 영웅으로 떠오르다

뉴스룸 12322 2026. 6. 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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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시민 생명 구한 감동적인 사연

퇴근길과 출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지거나 응급 증상을 보인 시민들을 신속하게 구조한 의료진들의 미담이 뒤늦게 전해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습니다. 분당차병원 소속 박지연 간호사와 태지영 임상병리사가 위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여 환자들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박지연 간호사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환자의 감사

박지연 간호사는 지하철역에서 갑자기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저혈당 상태를 판단하여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환자는 의식을 되찾고 병원에 전화를 걸어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 덕분에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박 간호사의 용감한 행동은 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태지영 임상병리사의 세심한 관찰과 환자 가족의 감사

태지영 임상병리사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의식이 혼미해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환자의 기저질환, 복용 약물, 증상을 확인한 후 신속한 병원 방문을 권유했으며, 이 남성은 부정맥 진단을 받고 조기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아내는 세심한 직원 덕분에 가정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 편지와 사례금을 전달했습니다.

 

 

 

 

의료진의 헌신과 병원의 따뜻한 나눔

신규 간호사임에도 능숙하게 대처한 박지연 간호사는 응급 대응 훈련이 실제 상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분당차병원은 투철한 직업정신을 보여준 두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달받은 사례금은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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