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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간부, 안 위원장 운영 방식에 항의하며 보직 반납
국가인권위원회 간부가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조직 운영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보직 반납을 선언했습니다. 이 간부는 안 위원장의 사퇴 촉구까지 직접 거론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는 안 위원장을 겨냥해 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세 번째 사례입니다.

안 위원장의 '윤석열 방어권 안건' 처리와 퀴어 축제 건 비교 비판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은 안 위원장이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통과시킨 것을 내란 옹호로 규정하며 인권위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퀴어 축제 참석 건에 다른 잣대를 적용한 점을 지적하며 인권위가 인권 퇴행의 전초기지가 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인권위의 최후 보루로서의 역할을 저버린 행위로 해석됩니다.

간부들의 보직 반납, 인권위 내부 갈등 심화 및 위원장 리스크 부각
이번 보직 반납 선언은 안 위원장의 임기 채우려는 의지가 개인적인 욕망에 불과하다는 비판과 함께, 인권위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말로만 하는 기관이라는 비판에 귀를 막고 있다는 지적을 동반합니다. 이는 안 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 있는 간부들의 반발로, 인권위 내부 갈등 심화와 '위원장 리스크'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인권위 정상화를 위한 간부들의 용기 있는 행동
인권위 간부들의 보직 반납은 무력감과 자괴감 속에서도 인권위의 정상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안 위원장에게 직원들의 불신임과 사퇴 촉구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고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행동입니다. 궁극적으로 인권위의 명예 회복과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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