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 이사회 합류…거버넌스 혁신 가속페달
KT,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 사내이사 선임…새 지도 체제 안정화 기대
KT가 대대적인 지배구조 재편에 나섭니다.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전무)가 사내이사로 새롭게 합류하며, 박윤영 차기 대표이사 내정자와 함께 새로운 지도 체제의 조기 안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4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는 박현진 대표는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내부 사정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 박현진, B2C 사업 총괄하며 기업 가치 제고 이끌 전망
마케팅 전문가로 경영 능력을 입증해온 박현진 대표는 향후 단행될 임원 인사에서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사업을 총괄하는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을 맡아 고객 기반 확장과 기업 가치 제고를 이끌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는 기업간거래(B2B) 분야에 강점을 가진 박윤영 대표 내정자를 보좌하며 AI 사업의 B2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내·사외이사 대폭 교체…신뢰 회복 시험대 오른 KT 이사회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총 9개 안건이 논의됩니다. 현재 10인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이번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 2인 전원과 사외이사 4명이 신규 선임되고, 사외이사 1인이 재선임되어 절반이 교체됩니다. 이는 과거 셀프 연임 논란 등으로 신뢰에 금이 갔던 이사회의 본래 역할을 복원하고 경영진을 견제·감시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사외이사 명칭 '독립이사' 변경 추진…투명성 강화 기대
KT는 이번 주총에서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도 논의합니다. 이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연금공단과 노동조합의 우려를 반영하여 이사회 규정 및 정관 개정을 추진하고 사외이사에 대한 평가제 도입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이사회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T, 거버넌스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KT는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의 사내이사 합류와 사외이사 대폭 교체를 통해 지배구조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인 박현진 대표는 B2C 사업 강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독립이사 체제 도입으로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KT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T 거버넌스 개편, 이것이 궁금합니다
Q.박현진 신규 사내이사 후보자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나요?
A.박현진 후보자는 밀리의서재 및 지니뮤직 대표 등을 역임하며 KT 주요 사업과 그룹사 신규 사업을 폭넓게 경험한 통신·미디어 분야 경영 전문가로, 경영 및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Q.KT 이사회 구성이 어떻게 변화하나요?
A.기존 10인 이사회에서 이번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 2인 전원과 사외이사 4명이 신규 선임되고, 사외이사 1인이 재선임되어 절반이 교체됩니다. 또한 사외이사의 명칭이 '독립이사'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Q.이번 거버넌스 개편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A.새로운 지도 체제의 조기 안정화, B2C 사업 강화 및 기업 가치 제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성 강화, 경영진 견제 및 감시 기능 복원, 그리고 전반적인 투명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