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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행 20억 좌완 공백, 78억 사이드암 엄상백의 반등이 한화 마운드 운명 가른다

뉴스룸 12322 2026. 2. 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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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로 떠난 김범수, 20억 FA 계약…한화 좌완 불펜 공백 발생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마운드 구상에 다양한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습니다. 올겨울 FA 시장에서 필승 좌완이었던 김범수가 3년 최대 총액 20억원에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면서 좌완 불펜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 등판, 2승 1패 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2.25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로 인해 좌완 불펜 보강은 한화의 시급한 숙제가 되었습니다.

 

 

 

 

왕옌청, 불펜 전환 가능성…김경문 감독의 복안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 선수가 올해 자기 역할을 해준다면 왕옌청 선수를 불펜으로 쓰는 것도 여러 조합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왕옌청이 선발로 잘 던져주면 좋지만, 팀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선발이 자리를 잡아주면 좌완 불펜 자리에 왕옌청이나 조동욱, 황준서 같은 선수들이 대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투타 밸런스를 고려한 결정으로, 불펜 안정 없이는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78억 FA 엄상백, 5선발 사수 여부가 핵심 변수

한화의 구상에 핵심 변수는 4년 총액 78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엄상백의 반등 여부입니다. 엄상백은 지난 시즌 28경기 등판, 2승 7패 1홀드 평균자책 6.58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시즌 막판에는 선발에서 밀려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엄상백이 5선발 경쟁 구도에서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지켜준다면, 한화는 왕옌청을 좌완 불펜 자원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왕옌청, 스윙맨 역할까지…젊은 좌완 자원들의 경쟁

왕옌청은 선발 투수처럼 투구수를 올리며 캠프를 소화 중이지만, 좌완 불펜 전환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입니다. 김범수의 이탈로 생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카드이자,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여기에 조동욱, 황준서 등 젊은 좌완 자원들도 경쟁 구도에 함께 놓여 있어, 한화 마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 마운드의 퍼즐, 엄상백의 반등이 열쇠

결론적으로 한화의 마운드 운용은 엄상백의 반등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엄상백이 선발 한 자리를 지켜낸다면 왕옌청은 좌완 불펜으로, 선발진에 변수가 생긴다면 왕옌청은 다시 선발 로테이션을 맡게 됩니다. 김경문 감독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준비하며 투수 조합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화 마운드, 이것이 궁금합니다

Q.왕옌청의 주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A.왕옌청은 현재 선발 투수와 좌완 불펜 투수 양쪽 가능성을 열어두고 캠프를 소화 중입니다. 팀 상황에 따라 역할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Q.엄상백 선수의 지난 시즌 성적은 어떠했나요?

A.엄상백 선수는 지난 시즌 28경기 등판, 2승 7패 1홀드 평균자책 6.58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Q.김범수 선수가 이적한 팀은 어디인가요?

A.김범수 선수는 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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