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북중미 월드컵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장식하며 세계적 주목!
K팝 아티스트,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피날레를 장식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오프닝과 피날레를 동시에 장식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역대급 규모의 개막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멕시코시티 개막식에서는 가수 이재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블랙핑크 리사,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다
이어지는 개막 행사에서 블랙핑크의 리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리사는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 '골스(Goals)'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K팝 걸그룹 멤버로서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공식 사운드트랙을 가창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입니다.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로 대미를 장식하다
월드컵의 피날레는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장식할 예정입니다. 오는 7월 19일 펼쳐질 결승전에서 방탄소년단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등장합니다. FIFA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팝의 전설 마돈나, 샤키라를 공동 헤드라이너로 구성한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습니다. 멤버 정국은 카타르 개막식에 이어 북중미 결승전까지 두 차례 연속으로 월드컵 공식 무대에 서는 기록의 주인공이 됩니다.

K팝의 위상,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되다
오프닝을 맡은 이재, 리사부터 피날레를 장식할 방탄소년단까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주류 문화의 정점에 선 K팝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스포츠 무대를 장악한 국내 아티스트들에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