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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정상 탈환! 쇼트트랙 여자 계주, 김길리의 눈물겨운 역전 드라마

뉴스룸 12322 2026. 2. 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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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금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정상 복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짜릿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개최국 이탈리아가 은메달, 캐나다가 동메달을 차지하며 치열했던 레이스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여자 3000m 계주 정상의 자리를 되찾으며, 통산 7번째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최민정의 출발과 김길리의 눈부신 역주

주장 최민정이 1번 주자로 레이스를 시작하며 한국팀은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주자 김길리에서 세 번째 주자 노도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캐나다에 선두를 내주었고, 19바퀴를 남기고는 네덜란드에도 추월당하며 3위까지 밀려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16바퀴를 남기고 네덜란드 선수의 넘어짐으로 레이스 흐름이 바뀌었고, 최민정이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속도가 느려져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극적인 역전, 김길리의 마지막 질주

10바퀴를 남기고 한국은 선두권에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세 바퀴 반을 남기고 심석희에서 최민정으로 교체되는 순간, 한국은 2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1바퀴 반을 남기고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를 통쾌하게 추월하며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길리는 마지막까지 쾌속 질주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두 팔을 번쩍 들고 포효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계주의 빛나는 역사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는 오랜 역사와 영광을 자랑합니다. 1994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 토리노 대회까지 올림픽 4연패를 달성했으며, 2014 소치와 2018 평창 대회에서도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2022 베이징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금메달로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8년 만의 정상, 김길리의 눈물겨운 역전 드라마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탈환했습니다. 최민정의 출발과 김길리의 눈부신 막판 역주가 어우러져 극적인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이는 한국 쇼트트랙 계주의 빛나는 역사를 이어가는 쾌거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이번 금메달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에서 몇 번째 금메달인가요?

A.이번 금메달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통산 7번째 금메달입니다.

 

Q.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가 가장 최근에 금메달을 딴 것은 언제인가요?

A.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는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Q.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의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A.주장 최민정이 1번 주자로 나섰고,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마지막 주자는 김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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