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패 굴욕, 한국 U-23 축구의 위기…중국 언론 '감독 경질' 맹비난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위…천운 따른 4강 진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0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4강 진출이라는 점에서 표면적으로는 긍정적인 결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완패를 당하고, 이란의 탈락 덕분에 어부지리로 8강에 진출하는 등 천운이 따랐던 과정이었습니다.

졸전 거듭한 토너먼트, 뼈아픈 패배들
8강에서 호주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준결승에서는 일본에 0-1로 패배했습니다. 특히 전반 슈팅 수에서 1-10으로 크게 밀리는 졸전을 펼쳤습니다. 3~4위전에서는 베트남과의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팀 상대 7패, 수비 붕괴 수준의 부진
U-23 아시안컵 이전에도 한국 대표팀의 부진은 계속되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홈에서 열린 호주와의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는 0-2, 0-4로 크게 패했습니다. 특히 수비가 붕괴되는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고, 중국과의 친선경기에서도 0-2로 패하며 치욕적인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U-23 아시안컵을 포함하면 약 7개월간 아시아 팀을 상대로 7번의 패배를 기록했으며, 2골 득점에 15골을 실점했습니다.

중국 매체, '한국이었다면 즉시 경질' 맹비난
이러한 부진에 대해 중국 매체 '넷이즈'는 한국이었다면 감독의 거취가 이미 결정되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이었다면 공항에서 바로 경질됐을 수도 있다'는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한국 U-23 대표팀의 상황을 언급하며 이민성 감독의 거취가 중요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위기의 한국 U-23, 감독 거취 주목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U-23 아시안컵에서 4위에 머물렀지만, 과정에서의 부진과 잦은 패배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매체는 한국이었다면 감독이 즉시 경질되었을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의 재대결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이민성 감독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민성 감독의 거취는 어떻게 되나요?
A.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의 거취를 일단 유보하고 냉철하게 평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Q.한국 U-23 대표팀의 최근 성적은 어떤가요?
A.최근 U-23 아시안컵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7개월간 아시아 팀과의 7번의 경기에서 2승 1무 4패(U-23 아시안컵 포함 시 2승 1무 3패)를 기록했습니다.
Q.중국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부진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A.중국 매체는 한국이었다면 감독이 즉시 경질되었을 것이라고 비판하며, 한국의 부진을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