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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만의 경고: 일본 홋카이도,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 임박 가능성 제기

뉴스룸 12322 2026. 2. 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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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거대 지진 가능성 연구 결과 발표

도호쿠대와 홋카이도대 공동 연구진이 홋카이도 동쪽 쿠릴해구 일대에서 17세기와 유사한 규모 8~9급의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해저 지각 변동 관측 결과, 과거 거대 지진 당시와 맞먹는 수준의 에너지가 이미 축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는 400년 주기로 반복되는 초대형 지진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17세기 대지진과 유사한 에너지 축적 현상

연구진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서 약 400년 주기로 초대형 지진이 발생해왔으며, 마지막 대형 지진은 17세기 약 8.8급으로 당시 쓰나미는 해안에서 최대 4km까지 침수 피해를 남겼다고 전했다. 최근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네무로 해역 해저 관측 결과, 해구 인근 판의 연간 약 8cm 이동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17세기 지진 당시 판 경계 이동량과 유사한 응력 축적 가능성을 시사한다.

 

 

 

 

동일본대지진 전 '공백역'과 유사한 위험성

이번 연구 대상 지역은 장기간 대형 파열이 발생하지 않은 '공백역'으로, 이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전 미야기현 앞바다의 상황과 유사하다전문가들은 이 구간에서 단층이 한꺼번에 붕괴할 경우 대규모 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최대 약 20m에 달하는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강진 확률 상향 조정 및 방재 대책 강화 촉구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홋카이도 동부 네무로 앞바다에서 향후 30년 내 규모 7.8~8.5 강진 발생 확률을 90%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수도권 서쪽 난카이 해곡 지역의 대지진 발생 확률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쿠릴해구와 난카이 해곡 모두 장기적인 응력 축적 구간임을 강조하며,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방재 대책과 조기 경보 체계 강화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400년 만의 경고, 일본 열도 지진 대비 시급

일본 홋카이도 연안에서 400년 만의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대지진과 유사한 에너지 축적과 장기간 파열이 없었던 '공백역' 존재는 위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강진 확률을 상향 조정했으며, 전문가들은 철저한 방재 대책과 조기 경보 시스템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 관련 궁금증 해소

Q.쿠릴해구와 난카이 해곡의 지진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A.쿠릴해구는 태평양판이 오호츠크판 아래로 섭입하며 역사적으로 규모 8~9급 강진과 대형 쓰나미가 반복된 지역입니다. 난카이 해곡 역시 100~200년 간격으로 규모 8~9급 지진이 발생하는 장기 응력 축적 구간입니다.

 

Q.홋카이도 연안에서 예상되는 쓰나미의 최대 높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A.연구진은 홋카이도 연안에서 최대 약 20m에 달하는 매우 큰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Q.일본 정부는 지진 대비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일본 정부는 네무로 해역의 강진 발생 확률을 90%로 상향 조정했으며, 전문가들은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방재 대책과 조기 경보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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