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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7개월간 5억 원대 금품 훔친 50대 절도범, 치밀한 범행 수법과 검거 과정

뉴스룸 12322 2026. 4. 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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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택가 노린 30여 차례 절도 행각

경기 지역 고급 빌라와 타운하우스를 대상으로 3년 7개월간 30여 차례에 걸쳐 5억원대 상당의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202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용인, 광주, 이천, 성남, 양평 등 경기 남부 지역의 타운하우스와 고급 단독주택 단지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범행을 도운 60대 남성 B씨도 특수절도 혐의로 함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CCTV 사각지대 노린 치밀한 범행 수법

A씨는 야산과 맞닿아 있어 CCTV 설치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택 단지를 골라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공범 B씨의 차량을 이용해 등산로 인근에 내려 산을 넘어 범행 장소로 접근했습니다. 빈집임을 확인한 후에는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 침입했으며, 현장에 족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덧신까지 착용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범행 후에는 등산객으로 위장하여 추적을 피하려 했습니다.

 

 

 

 

40년 범죄 경력의 베테랑 절도범

경찰 수사 결과, A씨는 40여 년간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온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일자 드라이버와 빠루를 이용해 침입했으며, 현장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치밀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집중 수사를 통해 A씨를 특정하고 지난 16일 충북에서 검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 달간 집에도 못 간 경찰의 끈질긴 추적

경찰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 용인시 내 빌라 단지에서 발생한 귀금속 도난 사건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전담팀을 꾸려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집중 수사를 벌였으며, 한 달간 집에도 가지 못할 정도로 수사에 매달린 끝에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십 건의 추가 범행도 밝혀졌습니다.

 

 

 

 

결론: 40년 경력 절도범, 치밀함에도 결국 검거되다

고급 주택가를 돌며 5억원대 금품을 훔친 50대 A씨가 40여 년간의 범죄 경력을 바탕으로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으나,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검거되었습니다. CCTV 사각지대를 이용하고 등산객으로 위장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했지만, 경찰의 집중 수사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A씨는 어떤 방식으로 주택에 침입했나요?

A.A씨는 야산을 통해 주택 단지에 접근한 뒤,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빈집에 침입했습니다. 침입 시에는 일자 드라이버와 빠루를 사용했습니다.

 

Q.A씨의 범행 기간과 피해 금액은 어느 정도인가요?

A.A씨는 202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약 3년 7개월간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이 파악한 피해 금액은 5억원 상당입니다.

 

Q.A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이었나요?

A.경찰은 A씨가 범행 후 CCTV가 없는 야산으로 달아나는 모습, 그리고 수십 건의 추가 범행을 포착했습니다. 또한, 수사팀의 한 달간 집에도 가지 못한 끈질긴 추적과 집중 수사가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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