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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 중반 한국형 핵잠수함 첫 진수, 자주국방 역량 강화 선언

뉴스룸 12322 2026. 5. 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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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핵잠수함 개발 계획 공개 배경

정부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을 2030년대 중반까지 진수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장보고 N 프로젝트'로 명명되었으며, 약 8000t급 핵잠 3척 안팎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농축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며 핵무기 개발과는 무관함을 명확히 했습니다.

 

 

 

 

핵잠 개발의 구체적인 일정 및 기술 사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30년대 중반에 1번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 전력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핵연료로는 핵확산 우려를 줄이기 위해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핵잠을 국내에서 개발 및 건조하며 어떠한 형태의 핵무기도 보유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핵비확산 약속을 강조했습니다.

 

 

 

 

한미 관계 속 핵잠 개발 발표의 의미

정부의 핵잠 건조 계획 발표는 한미 정상 합의 이후 6개월 만에 이루어졌으며, 핵잠 후속 협상이 지연되는 가운데 한국의 구상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핵잠이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며,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잠 개발, 자주국방 의지의 새로운 지평

한국형 핵잠수함 개발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강력한 억제력을 확보하고 자주국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농축우라늄 사용과 핵비확산 약속을 통해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기술 자립과 국방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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