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도 회전 꿈 좌절, 한국 최초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이승훈의 안타까운 부상 기권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 역사의 새로운 장, 부상으로 멈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한 이승훈(21·한국체대) 선수가 안타까운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이승훈은 예선에서 76점을 기록하며 25명 중 10위로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였습니다.

결선 앞둔 연습 중, 1800도 회전 시도하다 부상
결선 무대를 코앞에 둔 이승훈 선수는 올림픽을 위해 갈고 닦은 주특기인 1800도(5바퀴) 회전 기술을 연습하던 중 파이프 벽에 오른쪽 무릎을 부딪히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결선 1차 시기를 건너뛰고 경기를 지켜봤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결국 기권이라는 안타까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프파이프 종목 소개 및 이승훈 선수의 빛나는 성과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하는 종목으로,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올림픽 정식 종목입니다. 이승훈 선수는 스키 하프파이프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2024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베이징의 아쉬움을 딛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했던 선수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예선 16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던 이승훈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 최초의 결선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비록 부상으로 인해 꿈에 그리던 결선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그의 도전과 성과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의 새 역사를 쓴 이승훈, 부상으로 아쉽게 멈추다
이승훈 선수가 한국 최초로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했으나, 결선 직전 연습 중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1800도 회전 기술을 시도하다 무릎을 다쳤으며, 그의 빛나는 성과와 안타까운 상황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승훈 선수와 하프파이프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이승훈 선수가 1800도 회전 기술을 연습하다 부상을 입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승훈 선수는 올림픽 결선을 앞두고 자신의 주특기인 1800도(5바퀴) 회전 기술을 연습하던 중 파이프 벽에 무릎을 부딪히면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Q.하프파이프 종목은 어떤 경기인가요?
A.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으로 만들어진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점프와 공중 회전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면 심판이 채점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종목입니다.
Q.이승훈 선수의 이전 올림픽 성적은 어떠했나요?
A.이승훈 선수는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으나, 당시에는 예선 16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