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핵잠수함 고영표,日 강타선 상대 4실점에도 빛난 투혼
WBC 1라운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여정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경기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일본과 격돌했습니다. 지난 5일 체코를 상대로 11-4 대승을 거두며 1차전 패배 징크스를 깬 대표팀은 이날 일본을 상대로 10연패 탈출과 2라운드 진출을 노렸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요한 일본전 선발 투수로 '한국 핵잠수함' 고영표를 선택했습니다.

고영표, 일본 강타선 상대로 고군분투
KT 위즈 소속의 우완 잠수함 투수 고영표는 통산 72승을 기록한 베테랑입니다. 지난해 11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고영표의 컨디션과 팀의 계획을 고려하여 그를 선발로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초반, 타선은 이정후와 문보경의 적시타로 3점을 지원하며 고영표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오타니·스즈키 벽 넘지 못하고 4실점
하지만 1회말, 고영표는 오타니 쇼헤이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스즈키 세이야에게 비거리 120m의 투런 홈런을 맞았습니다. 2회말은 삼자범퇴로 막아냈지만, 3회말 다시 오타니에게 솔로 홈런, 스즈키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결국 고영표는 2.2이닝 동안 3피안타 3피홈런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불펜진의 릴레이, 팽팽한 접전 이어져
고영표에 이어 등판한 조병현 투수 역시 요시다 마사타카에게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타선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 김혜성의 동점 투런포가 터지며 5-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양 팀은 이후에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며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고영표, 아쉬움 속 빛난 투혼
한국 핵잠수함 고영표 투수는 일본 강타선을 상대로 2.2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비록 패배했지만, 그의 투지는 한국 야구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WBC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고영표 선수의 WBC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고영표 선수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2.2이닝 동안 3피안타 3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Q.한국 대표팀은 체코전에서 승리했나요?
A.네,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11-4로 승리하며 1차전 패배 징크스를 깼습니다.
Q.WBC 1라운드 C조에 속한 팀은 어디인가요?
A.C조에는 대한민국, 일본, 체코 등이 속해 있습니다.
